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상품명 |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법정의 산중 편지 |
---|---|
판매가 | 15,500원 |
상품코드 | P000BVBR |
수량 | |
배송비 |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적립금 | 0원 (0.30%) |
SNS 상품홍보 | |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옵션선택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법정의 산중 편지 | 15500 ( 0) |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 법정의 산중 편지
저자/역자/출판사- 법정/박성직 엮음/책읽는섬, 174쪽
책소개
이 책은 1955년부터 1970년까지 법정 스님이 사촌동생 박성직에게 보내온 50여 편의 편지로 엮었다. 홀어머니를 비롯한 피붙이들과의 인연을 끊어 버린 매정함을 스스로 질책하던 청년 박재철. 그가 위대한 자연과 진리에 의탁하며 승려 법정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내면의 독백으로 이어진다. 그의 편지들은 구도의 길을 떠난 이가 마주한 고뇌와 깨달음의 흔적이었다.
저자소개
법정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에 다니던 중 출가를 결심하고 길을 나섰다. 1956년 당대의 고승 효봉으로부터 사미계를 받고 1959년에 비구계를 받았다. 치열한 수행을 거치며 교단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1976년 출간한 수필집 『무소유』가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후 펴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필가로서 명성이 널리 퍼졌다.
목차
오늘의 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한다 : 1955년 ~ 1956년
언제고 만날 날이 있으리라 : 1957년 ~ 1958년
전 우주가 우리의 학교 아니겠느냐 : 1959년 ~ 1960년
과거는 지워져 가지만 나는 나대로 살아가고 있다 : 1961년 ~ 1964년
오늘은 법당에 들어가서 많이 울었다 _1970년의 편지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